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3제국(울펜슈타인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나치 독일]]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해 '''전 세계를 점령하면서''' 만들어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. 당시로서는 물론이고 현재에도 상상하기 힘든 초월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. 총통은 현실과 똑같은 [[아돌프 히틀러]]. 고대 수메르인들의 비밀결사대 [[다트 이슈드]]의 기술력을 탈취해 세계대전의 승자가 되었으나, 미숙하고 폭력적인 [[국가사회주의]]와 [[인종주의]]가 초월적인 기술력과의 접촉으로 인해 겉잡을 수 없이 폭주하였다. 가히 막장의 끝을 달리는 [[파탄국가]]인만큼 [[권악징선|비현실적인 수준으로 악이 정의로 취급되고 정의가 악으로 취급되며,]] [[제국주의]]와 [[우월주의]]가 뼛속까지 심어져 있어 [[유대인]]들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국민들까지 수용소에 가둬놓고 벌레 다루듯이 죽이는 등 현실보다 더 심한 인종청소를 시행하고 있다. [[대체역사물]]에서 등장하는 나치 독일 중 가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고 가장 성공했다. 똑같이 나치 독일이 [[제2차 세계대전]]에서 승리한 미래를 다루고 있는 [[높은 성의 사나이]]는 전 세계를 지배하기는커녕 [[일본 제국]]과 지구를 절반씩 양분하고 있으며, [[당신들의 조국]]에서는 미국을 꺾지 못하고 높은 성의 사나이와 마찬가지로 미국과 세계를 양분하여 양대 산맥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나오지만, 울펜슈타인 시리즈의 나치 독일은 '''[[지구]]를 손에 넣은 대제국'''으로 묘사된다. 특이하게도 [[나치 독일]] 수뇌부 소속 실존 인물들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. [[파울 요제프 괴벨스]]나 [[헤르만 괴링]], [[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]], [[빌헬름 카이텔]], [[마르틴 보어만]]은 시리즈 내내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. 다만 설정상 히틀러와 괴벨스, 괴링의 얼굴이 [[러시모어 산]]에 조각되었다는 이야기를 보면 등장만 안 했을 뿐 존재하는 듯. 일단 총통인 [[아돌프 히틀러]]와 슈츠슈타펠 국가지도자였던 [[하인리히 힘러]]는 실제로 모습을 비췄다.-- 나온다면 중간보스나 최종보스로 써먹혀서 죽을확률이 높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